2014년 2월 20일에 첫 걸음을 뗀 킥앤스냅이 2주년을 맞았습니다. 매해 새로운 슬로건으로 찾아뵙는 저희 팀의 이번 시즌 슬로건은 '그 빛이 찾아낸 영혼이 보이는 피사체'입니다. 계속 영어로만 제작했던 슬로건이었는데 왠 한글이냐 묻는 사람도 있을 것 같지만, 이건 조금만 기다리시면 알게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새 시즌을 맞아 준비해온 것들을 조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멤버 & 컨트리뷰터



작년 일본에서 한국힙합 공연사진을 찍는 DEON을 첫 컨트리뷰터로 영입했고, 오늘부터 새롭게 활동하는 쟈이즈_ZyaEz라는 친구가 또 다른 컨트리뷰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CD 컬렉터인 이 친구가 음반을 직접 사서 아트워크와 패키징에 대해 사진을 찍어가며 리뷰를 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함께 하기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사진이라는 영역, 그리고 한국힙합을 다루는 영역에서 남다른 교차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현재 멤버로서는 EtchForte, 한가위, Libbiegraphy, Mitchell, Bonanza, 우리, DazzlingMind, Soo.pia 8명과 앞서 소개한 두 명의 컨트리뷰터가 킥앤스냅을 만들고 있습니다.




2. Ground Zero



사실 지난 1월에 시작한 '그라운드제로'는 올 해 내내 킥앤스냅에서 진행하는 월간 프로젝트로, 매 달 한 명의 프로듀서의 작업실을 찾아가 그 들의 음악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을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내일 공개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MGFC(JUNBECK X Deepfry)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4월까지 섭외가 확정된 상태고 앞으로도 멋진 프로듀서들을 많이 만나볼 계획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3. TEN X kick&snap



독일에 사는 한국힙합의 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TEN과 함께 2주년 기념 로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작년에 한국에 잠시 머물렀던 적이 있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제가 작품의뢰를 하게 되었는데요. 보시면 아시다시피 힙합을 눈으로 담는 저희들의 의미와 함께 드럼과 LP 디스크가 눈동자와 합쳐진 로고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로고를 받고 여태까지 숨겨놓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ㅋㅋ 이 로고로 저희 멤버들끼리 후드티를 맞춰 입었는데 요건 조만간 다른 친구들의 포스팅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올 해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종종 만나보실 수 있을 거에요.




4. 오피셜트랙


2016년 3월 15일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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