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CE ONE - The Artist

2016.08.02 23:26



지난 2016년 7월 30일, YES24 LIVE HALL에서 열린 ALL FORCE ONE - the Artist(이하 올포스원)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추억이 담겨있는 라이브 공연 시리즈이기도 하고,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여 소수의 뮤지션의 꽉찬 무대를 볼 수 있었던 이번 올포스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실까융?



일리아




첫 무대는 신인인 일리아 님께서 오프닝을 장식해 주셨습니다.













카더가든


조명이 꺼진 암전 사이로 무대에 오른 그는


카 더 가든_Car The Garden


알다시피 본명 차정원 > 차, 정원 > Car the Garden...


'6 to 9'으로 시작하는 산뜻한 무대에


팔로알토 형의 라이브 공연에서 피쳐링 무대를 본 것 외에는 처음인데


신곡인 '너의 그늘'로 이어지는 무대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던 것 같아요.


'Talk', 'Little by Little'


벽에 걸린 본인의 그림을 바라보는 카더가든


기타리스트 한 명을 동반한 단촐한 무대였지만 집중도 있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카더가든의 여러 곡에 코-프로듀서로 함께 하시는 유현철님



'Bushwick'의 리믹스 버전도 들려주었습니다.


'Gimme Love'. 'Holiday'로~


그렇게 올포스원의 한 챕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천재노창


다음으로는 저스트뮤직의 천재노창



DJ SQ와 함께 꾸며준 무대에서는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자유분방함을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해방자유'로 시작한 무대에서부터


'억지로웃지않ㄹ위치ㄹ'



'CHING CHANG CHONG'으로 중독성 있는 훅에 빠져들기도 하고,



'127시간', '원해'로 이어지는 셋리스트.





'걍 음악이다'의 Remix 버전을 들을 수도 있었고


'털ㄴ업해야해', '너' ,'토해내'로 이어나갔습니다.









마지막 곡인 '행'은 무대에 앉아서.


항상 어렵군요 ㅋㅋ 역시 노창님의 무대는 ㅋㅋ






저것은 자이언티의 사인!


중간에는 스폰서인 TIMBUK2의 메신저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있었어요






자이언티


다음 무대는 자이언티_Zion.T!


YG 산하 레이블인 The Black Label로 둥지를 옮긴 후 변화가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



오히려 조금 대중적으로 더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쇼미5에서 보여주었던 '신사($insa)'로 시작!


'?(물음표)'에서부터



'도도해'로 이어지는 그의 셋리스트.





'No Make Up'부터 '꺼내먹어요'까지


음원강자다운 면모에 관객들은 떼창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뻔한 멜로디'




'시스루'로 무대를 끝나는 가 싶더니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쿵'


'양화대교'로 무대를 마쳤습니다.








빈지노



마지막은 빈지노_Beenzino!


마침 공연 당일이 'Januar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다음 날이어서


오늘 무대에 있던 뮤지션들이 다들 '그거 보셨어요?'라고... 저도 바지 내렸습니다..


어쨌든 빈지노 솔로 공연을 가까이서 본 건 꽤 오랜만이었어요.


'Profile'과 '연결고리'로 시작한 무대에



'Flexin'으로 이어져 [12] 앨범 수록곡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January' 라이브 무대에서는 YDG 파트까지 소화..



'Time Travel'




'Aqua man'으로 다시 한 번 여심을 휘젓다가




'Break'로 깨깨깨깨깨깨깨깨버리고 싶어!!!!





'Boogie On & On'으로 이어가 절정으로 치닫는 무대!










Say Young!!!


'Always Awake'로 무대가 끝이 났습니다.




이번 올포스원은 출연 순대로 카더가든_Car the Garden, 천재노창, 자이언티_Zion.T, 빈지노_Beenzino 단 4명의 아티스트가 무대를 꽉 채워주어서 각 35분 가량의 공연을 각각 펼쳐주었습니다. 각 아티스트의 일러스트가 크게 걸려 있던 무대 위에서 각자의 뮤지션은 본인의 매력을 무대 위에 풀어 놓았고, 관객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들을 따라 부르며 함께 호흡하는 모습에 오랜만에 옛날 기분도 느끼고 그랬네요 허허..(아재마음)


각 뮤지션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펼쳐주었던 곡들이 꽤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무대도 사실 조금은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지만 그래도 솔로 아티스트들을 이렇게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오랜만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올포스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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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ch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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